단수1 쌍용차 펌프장의 수난시대 회사측 임직원들이 지난달 28일 모두 빠져 나간 후 공장의 모든 출입문은 공권력을 동원하여 철저히 통제하고, 평택시청과 가스공사에 물과 가스를 차단해 달라고 공문까지 보냈더라고요. (참고) http://blog.daum.net/kpt004/15712647 평택시청과 가스공사에서 '사람들이 있는데...어떻게 중단하냐'며 거부하니.. 2009.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