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운전1 거대 양당과 진영의 '내로남불' 며칠 전 정의당 신장식 후보는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경력으로 여론이 좋지않아 당의 사퇴 권고에 따라 후보직를 스스로 사퇴하였습니다. 이제는 민주당(25명)과 미통당(13명)의 차례입니다. 21대 총선 후보자들 중에 음주 및 무면허 경력이 있음에도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은 모두 사퇴.. 202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