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정근6

박정근 수화통역사는 언제나 옳다! 한국농아방송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박창후(농인)님이 쓴 글인데 매우 비판적으로 사회를 보는 편이다. 특정인에 대한 평가도 있었지만 한수협과 여용협회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도 매우 특별하다...ㅎ ㅎ http://cafe.daum.net/deafon/JEIE/2426 2018. 3. 28.
'노동자'이기 이전에 '시민' 우리도 노동자이기 이전에 시민 대중과 함께 하는 것이 진짜 노동조합 수화통역 자원봉사 노동자, 옥쇄파업 현장에서 만나다 쌍용자동차 박정근 기감 [61호] 2009년 07월 06일 (월) 권석정 기자sjkwon@laborplus.co.kr <참여와혁신>은 지난 5년 동안 60명의 ‘E사람’을 만났다. 바쁜 노동조합 간부생활로 가.. 2009. 7. 11.
1인 시위(박정근 당원) 3일차 이젠텍 정문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3일차) 2007. 9. 13.
안화중학교 RCY 수화교육 9월 16일(토) 안화중학교 시청각실에서 RCY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수화교육 특강 "양손 중 어느쪽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2006. 9. 19.
인터뷰 기사(박정근 기감) '참여와 혁신' 에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한 자동차공장 노동자의 아름다운 ‘이중 생활’ “소중한 일터, 이 곳에서 농아인과 함께 일하는 날을 꿈꿉니다” 쌍용자동차 조립 1팀 박정근 기감 [17호] 2005년 11월 10일 (목) ‘낮에는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수화 활동하는 이중(?).. 2005. 11. 16.
'낮에는 일, 밤에는 선행(박정근)' 낮에는 일, 밤에는 선행.. ‘아름다운 이중생활’ [파이미디어 2005.11.11 09:28:06] “낮에는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수화 활동하는 이중(?)인격자.” 쌍용자동차 조립 1팀에 근무하는 박정근(39)씨의 개인홈페이지에 걸려 있는 문구다. 직장생활과 수화통역을 병행한 지 올해로 15년.. 2005.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