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내부거래1 경영실패.불법세습에도 승승장구하는 재계 '똥돼지' 경영실패.불법세습에도 승승장구하는 재계 '똥돼지' "졸업 전 부장으로 입사, 10년만에 상무, 사장보다 센 부사장" "20대 이사 거쳐 30대 사장, 40세엔 부회장까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의 특혜 채용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정부 부처 뿐만 아니라 재벌 기업의 총수 자녀들의 특채를 비꼬는 비속어인 '.. 201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