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2 <부자>가 함께 한 헌혈 퇴근 후 아들과 함께 헌혈을 했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73번째입니다. 아내에게 헌혈 중이라고 문자 보냈더니... "그러게말야~~ 부자모습이 멋지네^^ 축하해요"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고, 행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자>입니다. 다이어리는 년.. 2018. 12. 26. 수원역 45차 촛불문화제(2)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촛불문화제'가 수원역에서 열린다. 재벌 및 부자들이 현재보다 더 잘 살아야 경제가 사나?... 서민들과 함께 잘 살면 안되나? 과거 유신 독재처럼 인권과 민주주의를 반드시 유린해야만 경제가 살아나는 것인지..... 이 정권을 지지했던 모든 이들에게 묻고 싶을 뿐이다. (폄) '.. 2009.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