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아들과 함께 헌혈을 했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73번째입니다.
아내에게 헌혈 중이라고 문자 보냈더니...
"그러게말야~~ 부자모습이 멋지네^^ 축하해요"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고, 행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자>입니다.
다이어리는 년말 선물...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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