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은 시민사회단체 총회의 계절이다.
경기민언련부터 평택비정규노동센터까지 내가 참여한 시민사회단체 총회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명의식을 가지고 활동하는 활동가들과 함께하는 회원 및 후원회원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
정부나 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지 않는 순수한 시민단체 활동이야말로 정치적 입장을 떠나 정부와 자치단체를 견제 및 감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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