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1 '분장'과 '옷차림' 2008.4.3(목) 오전 11시까지 방송국에 갔다. 방송연설의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가 참석하질 않아 촬영은 늦춰지고 있었다. 방송 관계자들은 후보가 늦어지자 미리 김밥을 주문해 놓았고, 함께 김밥으로 점심을 대체하면서 후보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연설 주인공은 현재 현역의원인.. 2008.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