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2 “50억으로 퉁치고 도망가려는 삼성” “50억으로 퉁치고 도망가려는 삼성” [인터뷰] 충남 태안군 유류 피해민 대책위 문성호 집행위원장 충남 태안 주민 8000여명은 30일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삼성중공업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상경 집회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이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배상 책임.. 2008. 12. 31. "삼성때문에 사람이 죽어갑니다" "삼성때문에 사람이 죽어갑니다" (2008-01-18 16:54:36) 언론들은 태안 기름유출 주범인 삼성중공업이라는 이름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바다에 의지해 평생을 살아왔던 태안어민들이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 주범 삼성중공업에 대한 주민들의 원망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은 도덕적 책임만 .. 2008.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