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8 세월호 참사 352일째 되는 날 세월호 참사 352일째 되는 날이네요. 1년이 되어가는데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방해하는 사람과 세력이 있습니다. 부정선거로 댓통령에 당선된 박근혜의 입을 빌리자면 "적폐 중에 적폐"들이죠.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이땅의 양심세력과 함께 계속 싸울 것입니다. 쌍용차 정문앞 출근시간 1인시위는 근무시간이 당겨지는 관계로 다음주부터 2주간 쉽니다. 2015. 4. 2. 세월호 사건은 국가의 책임이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328일째 되는 날이네요. 우연한 침몰인지는 진실이 밝혀지면 알겠지만 분명한 것은 국가가 구조하지 않은 사건이죠. 그래서 더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15. 3. 9. 세월호의 진실은 이제부터이다! 눈이 점점 마니 내리는 월요일! 쌍용차 해고노동자 2명이 70M 굴뚝농성을 시작한지 10일째...정문앞은 해고노동자들의 피켓 선전전이 6년째 지속되고 있다. 묻혀있는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고,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복직되는 날을 기다리며~~ 2014. 12. 23. 회사 정문앞 출근 26일차 <1인 시위> ♥세월호 침몰 182일째♥ 회사 정문앞 출근 1인시위 26일차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일도 쉽지 않을만큼 바쁘네요!...ㅜㅜ 2014. 10. 14. 회사 정문 앞 1인시위...6일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53일째입니다. 몇차례의 여,야 밀실합의 시도는 이미 세월호 유가족 및 진실을 열망하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언론은 물론이고 검찰과 사법부의 민주성을 빼앗고 진실을 은폐시키기에 급급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잊지 않고 행동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2014. 9. 15.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 회사 정문 앞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이다. 이를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2014. 8.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