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방송국1 잘 적응하고 있는 방송촬영 2008.3.28(금)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수원방송국에서 후보연설이 11시부터 진행한다는 것이다. 오후부터 촬영이 잡혀 있었는데 앞당겨진 것이다. '연대와 나눔' 선전물을 인쇄하던 중이었는데 시간이 빡빡해서 잘 아는(?) 후배에게 일을 맡기고 수원으로 출발했다. 11시가 약간 넘어서 수원 영통구 통합.. 2008.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