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프레시전1 4시간 동안 수다떨고 온 지지방문 최근에 가까워진 청각장애인 여성이 있습니다. 음성녹화 파일을 보내면서 번역해 달라는 유일한 청각장애인입니다. 익숙치 않은 노동조합 활동으로 조언을 해달라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어제 그 청각장애인이 있는 신영프레시전에 지지방문 다녀왔습니다. 독산역에서 멀지 않아 교통편.. 2019.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