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1 수화로 '아리랑' 공연 청각장애 호주동포, 수화로 '아리랑' 공연 (서울=연합뉴스) 주용성 기자 = 호주의 청각장애 공무원인 한인동포 박영주(44)씨가 한국어 수화와 춤으로 '아리랑'을 선보여 화제다. 박씨는 25일 시드니 청각장애예술 페스티벌(2008 Deaf Art Festival)에 참가,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어 수화로 '아리랑'을 공연.. 2008.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