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1 수화로 상담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다산콜센터' 화상.문자상담 개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시는 민원 안내전화인 '120 다산콜센터'에서 23일부터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화상.문자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21일 다산콜센터에서 이대섭 서울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상담.. 2008.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