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쇄파업2 '노동자'이기 이전에 '시민' 우리도 노동자이기 이전에 시민 대중과 함께 하는 것이 진짜 노동조합 수화통역 자원봉사 노동자, 옥쇄파업 현장에서 만나다 쌍용자동차 박정근 기감 [61호] 2009년 07월 06일 (월) 권석정 기자sjkwon@laborplus.co.kr <참여와혁신>은 지난 5년 동안 60명의 ‘E사람’을 만났다. 바쁜 노동조합 간부생활로 가.. 2009. 7. 11. 어설픈 '옥쇄파업'은 무덤이 될 수도 있다!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희망퇴직에 참여한 직원이 약 434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986명 정리해고 통보를 철회하지 않은 현 상황을 어떻게 파악해야 될지 보는 시각에 따라서 각각 다르기는 하다. 회사측의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막아보겠다고 8대 집행부는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8월16일부터.. 2006.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