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선고1 최종석의원은 의원직를 사퇴하라! <성명서> 유죄 선고를 받은 최종석 의원은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평택시민 앞에 보여줄 마지막 도리이다 1. 평택시의회 부의장이자 3선의원인 최종석 시의원이 지난 6일 평택지원에서 사기죄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에게 허탈감과 자괴감을 주고 있다. 비.. 2008.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