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해1 [기고] 최소한의 객관성도 없는 조선일보의 음해 조선일보의 굴욕과 기륭전자분회 투쟁의 진실 [기고] 최소한의 객관성도 없는 조선일보의 음해 문재훈(서울남부노동법률상담센터) / 2008년10월25일 19시44분 1160일을 넘어 서고 있는 기륭전자 사태를 두고 노와 사 그리고 정과 경찰까지 혼돈에 혼돈을 거듭하고 있다. 기륭전자 사측은 이제 사망에 이른 .. 2008.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