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1 '낮에는 일, 밤에는 선행(박정근)' 낮에는 일, 밤에는 선행.. ‘아름다운 이중생활’ [파이미디어 2005.11.11 09:28:06] “낮에는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수화 활동하는 이중(?)인격자.” 쌍용자동차 조립 1팀에 근무하는 박정근(39)씨의 개인홈페이지에 걸려 있는 문구다. 직장생활과 수화통역을 병행한 지 올해로 15년.. 2005.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