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1 임금인상 대신 해고자 복직을 제안합니다! 조삼모사 지난 2015년 노-노-사가 합의 했던 "2017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을 위해 노력한다"는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신차였던 티볼리는 성공했는데 복직은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아직도 복직하지 못한 해고자들의 대표 김득중 지부장은 정문 앞에서 단식을 31일 넘기고 중단했습니.. 2018.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