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1 2차 '희망버스'는 성공했지만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멀기만하다! 부산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는 한진중공업 조남호회장의 끊임없는 탐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7월 9~10일, 수원촛불의 일원으로 1차 희망버스에 이어 2차 희망버스도 탔습니다. 밤을 꼬박세우고 경찰의 최루액을 맞아가면서도 희망버스를 탄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본의 탐욕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진중.. 2011.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