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이타오1 노동자만 임금체불한 야비한 상하이 자본 지난해 12월 쌍용차는 상여금을 포함하여 임금체불이 되었다. 그러나 확인해 본 결과 임금체불은 노동자들만 해당되었다. 대표이사(장하이타오)는 임금을 받아 간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폄)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부도협박, 노동자 임금체불, 대표이사(장하이타오) 12월 급여지급 야비한 상하이자본과.. 2009.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