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노동운동1 참 노동운동의 몫! 89년에 쌍용차에 입사했다. 그때에는 '비정규직'이라는 용어도 없었다. 모두가 정식직원(정규직)이고 평생직장이었다. 모든 일자리가 정규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정규직으로 입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일이다. 지역이나 학력과 상관없이 내 후배들과 자녀들이 모두 비.. 2008.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