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고용 유지기금1 고통을 나눌때다! 고통을 나눌때다! 쌍용차 조립1팀이 장기휴업에 들어간다. 노동조합에서도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이 없다. 신차 C-200 출시가 늦어질때에는 현장복귀 시점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휴업기간 임금이 제대로 지급될 것인지가 관건이다. 가정의 생존권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은 격주.. 2009.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