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수당1 수화통역의 댓가(?) 2009.2.8(일) 수화통역사지만 직장에 얽메여 살다보면 농인과의 만남과 소통은 흔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평일에 중요한(?) 행사나 일이 있을때에는 휴가를 내고 농인을 만날 수 있지만 업무적인 만남이지 자유로운 만남은 아니다. 인간적인 만남들은 주로 일과후나 주말에 이루어진다. 그것도 내가 먼저.. 2009.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