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스페셜올림픽1 수화통역 방송녹화, 시간제한이 없다! 늦은시간 밤 11시 여의도에 도착. 아내가 맡은 수화통역을 녹화하는 날이다. 아무래도 새벽에 끝날 것 같아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를 몰고 갔다. 촬영은 새벽까지 이어졌고 기다리는 사람과 담당 PD, 감독 등 모두 지쳤다. 약 1시간 동안 바른자세로 서서 수화통역을 한 아내는 무릎.. 2013.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