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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의 길

천안에서 폐백실 통역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6. 11. 13.

술잔을 따르고...

 

덕담도 건내주고...

 

형제들끼리는 맞절하고.... 

 

 '아들,딸 구별말고 셋은 낳아야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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