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22 (목)
구정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은 아니지만 느낌만은 처음이다.
오전 10:30분부터 임시대대가 열린 모양이다. 중식시간을 이용해서 생산지원 2팀의 임 ㅇㅇ대의원을 만났다.
오전에 잠깐 전화통화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서명용지를 들고 선거구 조합원들을 설득하는 과정부터 어려웠다고 하였다. 특히 기금운영의 투명성에 대해 불신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같은 선거구 조합원중 야간조의 박 ㅇㅇ추진위원의 명단이 빠진 것으로 보아 모든 조합원들을 만난 것은 분명 아니다. 주,야간조가 혼합되어 있는 선거구는 조합원들을 만나는 것 조차 쉬운일은 아닐 것이다.
오후에 1시간 계획정지가 있었다. 몇몇 대의원을 만났다. 특히 보전팀의 임 ㅇㅇ대의원을 만나 그동안의 경과를 간단하게 공유했으며, 같은 자리에 있었던 전ㅇㅇ대의원에게 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잠시후에 백ㅇㅇ대의원을 소개받았고 자료를 나누어 주면서 취지 설명과 동참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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