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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는 언어다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는 것은 당연”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07. 10. 1.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는 것은 당연”




이중언어정책이 청각장애인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고 말하는 에밀리 크라리아 학생. ⓒ에이블뉴스
▲이중언어정책이 청각장애인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고 말하는 에밀리 크라리아 학생. ⓒ에이블뉴스
- 편견과 차별 넘어 최고 복지국가로
- 수화와 구어를 동시에 교육받아
- 스웨덴 청각장애인 축제 ‘데프 데이’
- 청각장애 특수학교의 미래를 보라
- 교직원 전원이 수화가 가능한 학교
- “중복장애학생 교육은 이렇게 하라”
- 스웨덴 청각장애청년들과 만나다
- 장애인이 걷고 싶은 스웨덴 거리

 

 

에밀리는 스웨덴은 좋은 사회지만, 여전히 개선해야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에이블뉴스
▲에밀리는 스웨덴은 좋은 사회지만, 여전히 개선해야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에이블뉴스

 

 



(jwh@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