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합시다!'...판넬전 3일차

 <판넬전 3일차>

판넬전을 시작한지 3일차입니다...

어제 안성에 내려가 새벽까지 달리다(?)보니... 잠이 부족하여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소울바다'님과 함께 오산역에 판넬을 깔고...잠시후에 '햇살가득'님이 도착하였고, 점심시간 쯤에는 '시후맘'님도 도착했습니다... '햇살가득'님이 사주신 시원한 물과 '시후맘'님이 직접 갈아 만든 영양음료(?)를 마시고, '소울바다'님이 사주신 국물이 아주 진한 설렁탕을 먹고나니 피로가 감쪽같이 사라지더군요!~~ㅎㅎ

 

점심을 먹고 화성 조암으로 옮길려고 했으나...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곳에 사시는 '김진효'님이 안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성 조암 판넬전은 내일로 연기했습니다...

 

행언련 남부지부 운영진입니다!... '시후맘'님과 신임지부장 '소울바다'님...다정한 것이 남매같죠?

 

 

 오산역에 판넬을 펼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