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에서 열린 '제 32회 장애인의 날' 사전행사 통역(위)과 본 행사의 사진(아래)이 다르죠...
주최측의 요구로 마지못해 흰 장갑을 끼고 수화통역을 했는데 아주 불편했답니다.
"수화통역사가 장갑을 끼고 수화통역하는 것은 마스크을 차고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농인의 입장에서 보면 좋지 않다는 것이죠...ㅜㅜ
<사진 폄> http://cafe.daum.net/asd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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