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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의 길

고색파출소에서 서부경찰서까지~~

by 수어통역사 박정근 2014. 7. 19.

 

 

지원나간 부서회식 참여는 처음이다.

회식장소는 비싸긴 하지만 몸에 좋다는 장어집이다.

 

초복과 불금이라 늦은시간까지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다른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수화통역 의뢰가 들어온 것이다.

사소한 폭행사건에 훼말린 2명의 농인이 있었다.

 

고색파출소에서 서부경찰서까지...

결국 새벽에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