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역사에 수어통역사의 인권 관련하여 약 1시간 30분동안 인터뷰를 했습니다.
농인의 인권이 잘되려면 수어통역사 인권도 잘되어야 한다며 박재현 농감독이 요청을 했기 때문입니다.
박감독의 열정과 바램처럼 농인의 인권향상과 농사회의 발전에 수어통역사들의 역할이 적지 않았습니다.
농인의 권리 및 인권향상을 위해 한국농아인협회가 필요하듯이, 이제는 수어통역사들의 인권을 찾기 위해 한국수어통역사협회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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