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회찬 의원님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살아 있는 자의 몫으로 남겨져 있는 고인의 못다 이룬 역할을 이어 받기 위해섭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특활비 폐지' 등 고인이 꿈꿨던 '정치 판갈이'를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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