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를 피해 덜 더운 대만에 다녀왔다.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기대감과 설레임, 그리고 보다 넓은 세상을 보며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왔다.
해안가의 신비스로운 자연 암석, 시원한 온천 호텔, 원주민의 안내로 길을 낸 대협곡,
야시장의 먹거리,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101층 고층 빌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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