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청북도 청주입니다.
충북시청자미디어재단 '개관식'에 수어통역 왔습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 중심으로 준비 했더군요.
충북도지사, 도교육감, 청주시장 등 주요 내빈의 축사는 영상으로 대신 했으며, 최소한의 행사 관계자를 제외한 100% 무관중으로 진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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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가야되는데....
수원행 버스는 1시간 10분 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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