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괜히 신납니다.
휴일을 앞두고 있어 그렇겠죠.
오늘처럼...
특별한 일정이 있으면 설레이기도 합니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수어통역 있는 날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 지쳐도 즐겁습니다.
'수어통역사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영선 서울시장후보 캠프와 선정릉 (0) | 2021.03.28 |
---|---|
농인과 보험회사 방문하다! (0) | 2021.02.25 |
부부 수어통역사 화이팅!! (0) | 2020.12.17 |
우연의 일치...경찰서 통역 (0) | 2020.12.07 |
충북시청자미디어재단 '개관식' (0)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