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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두얼굴91

“삼성에 노조만 있었더라도” “삼성에 노조만 있었더라도”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노동자 故황유미씨 1주기 추모제 열려 3월 6일 삼성본관 앞에 촛불이 켜졌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에 취학생이 되어 환영의 꽃다발을 받으며 입사해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던 故황유미(사망 나이 23세)가 백혈병에 걸려 죽음을 당한지 딱 1년이 .. 2008. 3. 19.
삼성 사태의 전말 황금손인가 부패의 손인가 [삼성 사태의 전말] 천년왕국의 꿈, 3대에서 꺾이고 말까 이 글은 격월간 『삶이 보이는 창』 3~4월호에 실렸다. 글이 쓰인 시점에서는 e삼성에 대한 특검의 불기소처분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이덕우 변호사는 불기소처분이 내려지리라는 가정 아래 이 글을 썼다. - 편집.. 2008. 3. 15.
"삼성때문에 사람이 죽어갑니다" "삼성때문에 사람이 죽어갑니다" (2008-01-18 16:54:36) 언론들은 태안 기름유출 주범인 삼성중공업이라는 이름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바다에 의지해 평생을 살아왔던 태안어민들이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 주범 삼성중공업에 대한 주민들의 원망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은 도덕적 책임만 .. 2008. 1. 19.
'삼성이 불러 온 죽음의 행렬' '삼성이 불러 온 죽음의 행렬' 명동에서 열린 삼성 비판 퍼포먼스 차성은 기자mrcha32@empal.com --> 사진더보기 ⓒ 민중의소리 전문수 환자복 차림에 머리에 물고기 인형과 지구본을 쓴 두 여인이 휠체어에 앉아 있다. 창백한 얼굴의 이들은 팔과 다리에는 깁스를 하고, 링거 호스가 연결된 산소마스크를 얼.. 2008. 1. 18.
죽어가는 삼성 노동자들… [현장증언] 죽어가는 삼성 노동자들… 삼성특검, 성역없는 수사촉구! 삼성 무노조, 노동자탄압 책임자처벌 촉구! 기자회견·삼성 무노조, 노동자탄압 피해 노동자 증언대회 △13일 열린 삼성 무노조, 노동자탄압 책임자처벌 촉구 기자회견 장면. 사진=이기태기자 수십년 동안 ‘무노조 경영’을 앞세.. 2008. 1. 17.
양심에 기름 낀 삼성 "태안 기름유출 나몰라라 기름 낀 양심, 삼성을 닦자!" 환경운동연합, 삼성로고 닦으며 ‘삼성은 책임지세요’ 캠페인 시작 차성은 기자mrcha32@empal.com 사진더보기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7일 서울 중구 삼성 본관 옆에서 방제복을 착용한 사람들이 기름에 덮인 삼성 로고를 닦는 ‘기름 낀 양심, 삼.. 2008.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