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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비친 나145

회사 정문앞 출근 26일차 <1인 시위> ♥세월호 침몰 182일째♥ 회사 정문앞 출근 1인시위 26일차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일도 쉽지 않을만큼 바쁘네요!...ㅜㅜ 2014. 10. 14.
국민TV 회원들의 수원역 1인 시위 수원협의회 회원들이 수원역에서 1인시위를 했다. 오후 1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수원역 주변에 흩어져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 것이다. 쥬스를 사주고 지나가는 시민, "수고한다"며 말을 건내주는 시민, "좋은 일 한다" 안스러워하는 시민, "우리는 다 같은 마음"이라며 응원해주는 시민 등 예상했던 것보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었다. 2014. 9. 21.
회사 정문 앞 1인시위...6일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53일째입니다. 몇차례의 여,야 밀실합의 시도는 이미 세월호 유가족 및 진실을 열망하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언론은 물론이고 검찰과 사법부의 민주성을 빼앗고 진실을 은폐시키기에 급급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잊지 않고 행동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2014. 9. 15.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 회사 정문 앞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이다. 이를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2014. 8. 31.
<슬기로운 해법> 영화 관람 어제(22일) 동수원 KT 대회의실에서 "국민TV 수원협의회 정기모임"이 있었다. 회의는 간단하게 끝내고... 조중동(족벌신문)의 행패를 다룬 다큐 영화 를 관람했다. 만나면 만날수록 반가운 회원들간 소통은 자연스럽게 뒷풀이로 이어졌다. 1차, 2차... 장소를 옮겨가며 새벽까지 이어진 마무리는 에서~~ 2014. 8. 23.
<국민TV 수원협의회>의 7월 광교산 선전전 7월 정기모임이 광교산에서 있었다. 를 홍보하고, 회원들의 침목을 다지기 위한 정모는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정권과 자본의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운 공정언론 는 조합원이 스스로 출자하여 협동조합 형태로 만들었다. 조합원들은 매달 시청료를 내는 등 관심과 사랑으로 공정언론을 지키고 확산시키고 있다. 2014.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