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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226

'고장준하 선생의 타살의혹 100만인 서명운동' 시작되다! 지난주 토요일(22일)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있었던 '고장준하 선생 암살의혹 100만인 서명운동'에 다녀왔습니다^^ <아고라에서 퍼 옴> 장준하 선생은 언젠가 박정희를 만난 자리에서 “일제가 그냥 계속됐다면 너는 만주군 장교로서 독립투사들에 대한 살육을 계속했을 것이 아닌가” .. 2012. 9. 26.
변함없는 수원시청의 낡은 신문 구독관행 경기지역 자치단체의 '조중동' 중심의 편중구독을 규탄하기 위한 '1인시위'를 수차례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화성시청(7/17일), 의왕시청(7/24), 안산시청(8/14), 용인시청(8/21)을 거쳐서 오늘(9/4)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수원시청까지 마쳤습니다. 집회신고 여부를 확인하러 나온 경비 노동자, .. 2012. 9. 4.
'조중동은 신문이 아니무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신문 편중구독을 비판하기 위한 '1인 시위'가 4주째 진행되었습니다. 화성, 의왕, 안산에 이어 용인시청에서 진행된 규탄 선전전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멈추질 않았습니다. 을지훈련 기간이라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이 앞당겨졌고, 비가 내리는 출근길이라 많은 시민들의.. 2012. 8. 21.
조선일보를 유난히도 많이 구독하는 '안산시청' 출근시간에 안산시청에 다녀왔습니다. 조선일보를 유난히도 많이 구독하고 있는 자치단체거든요. 시민의 세금으로 왜 '조중동'만 편중구독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안산시청 공무원들이 먼저 각성해야 할 듯합니다. 경기민언련 상근자, 수원촛불시민, 행언련 회원 등 6명이 참.. 2012. 8. 14.
'제2회 거창언론소비자학교'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주말 1박 2일로 경남 거창 귀농학교에서 '제2회 언론소비자학교'가 열렸습니다. 깨끗한 물과 상쾌한 공기,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비탈진 밭마다 사과나무로 가득한 경남 거창 귀농학교는 강의실, 숙소, 식당, 샤워장, 공동 세면대 등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었더군요. 2008년 광우병 .. 2012. 7. 25.
의왕시청은 '조선일보'와 친척이라도 되나? 오전 8시에 의왕시청에 찾아갔습니다. 의왕시청은 '조선일보'를 특히 많이 구독하고 있는 자치단체입니다. 의왕시청이 가장 많이 보는 '조선일보'는 대표적 친일파(반민족행위자:방응모)의 후손들이 운영하고 있는 족벌신문입니다. 일제시대 반민족행위로 끝난것이 아니라, 군사독재시.. 201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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