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 끝전269 <노동자 개혁연대 선전물에 실린 내용> <노동자 개혁연대 선전물에 실린 내용> 노동자개혁연대에서는 그동안 '1000원+끝전모으기' 운동에 미가입하였던 회원들이 단체가입하기로 결의하였다. 이 운동은 우리 조합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매월 지역의 투쟁사업장과 어려운 계층을 돕는 운동으로 처음에는 보잘것없이 시작하였지만 지금.. 2007. 11. 3. '연대와 나눔운동' 178일차 2007.11.2(금) 벌써 11월이다. 날씨도 아침 저녁으로 차가워지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겐 더욱 힘든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11월 1일 경향신문에 아름다운 기사가 실려 옮겨 적는다. 제목: 아무것도 나누지 못할 가난은 없다 나눔은 힘이 있다. 내가 나눈 사소한 것이 이웃의 목숨.. 2007. 11. 2. '연대와 나눔운동' 175일차 2007.10.30(화) '연대와 나눔' 선전물을 배포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3,500부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인쇄하고 각 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할 조합원들을 조직하였다. 연구동에서 일하는 김남섭 대의원이 사내차량으로 선전물을 각 식당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빠짐없이 해주었다. 어떤 조합원들은 즉석.. 2007. 10. 30. 10월 '선전물'을 배포하는 조합원들! 본관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는 이강철 조합원 복지동 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는 김주성(위), 원성재(아래) 조합원 TRE 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는 고동민(위), 유호준(아래) 조합원 2007. 10. 30. 10월 '선전물' 2007. 10. 29. '연대와 나눔운동' 174일차 2007.10.29(월) 지난주 금요일(26일)에 10월 '연대기금'이 전달되었다. 총 731명이 참여하여 연대기금은 731,000원이었고, 이젠텍분회 창립2주년 기념식과 투쟁 결의대회가 있는 날이지만 오후 4시부터 집회가 열려 조합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은 아니었다. 그래서 집회에 참석한 쌍용차지부 간부들.. 2007. 10. 2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