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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 끝전269

'연대와 나눔운동' 157일차 2007.10.4(목) 오늘은 계획정지가 5시간이다. 대부분의 조합원들은 외출을 한다.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 것도 며칠 안남았다. 15일부터는 출입문 통제가 심할 것이기 때문이다. 늘어나고 있는 계획정지 시간이 지루하고 할 일이 없다고 말들하지만 활용하기 나름 아닐까! ......................................... 2007. 10. 4.
9월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는 조합원들! 본관 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는 원성재 조합원 혼자 배포하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인다. 복지동 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는 이창근,김득중 조합원 눈 깜짝할 사이에 찰칵^^ TRE 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하고 있는 고동민,김주성 조합원 연구동 식당도 있는데 도저히 올라갈 수가 없어.. 2007. 10. 2.
9월분 '영수증' 2007. 10. 2.
9월 '선전물' 2007. 10. 1.
9월 '연대기금' 전달식(문제형) 2007.10.1(월) 계획정지 시간을 활용하여 9월 선전물을 발행했다. 그리고 일과후에는 이젠텍분회에 문제형 기원님과 방문하였다. 연대기금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젠텍분회 여성부장에게 연대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문제형기원) ................................................................................................... 2007. 10. 1.
우리 모두가 주체이다! 우리 모두가 주체이다! '1000원 + 끝전모으기'운동을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참여한 인원이 700명에 이른다. '1000원 + 끝전모으기'운동을 지금까지 이끌어 왔던 숨은 공로자(?)들도 많다. 노동조합과 회사가 공식적인 협의를 통해서 진행된 사업이지.. 2007.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