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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 끝전269

'연대와 나눔운동' 141일차 2007.9.5(수) 드디어 700명이 참여했다. 600명을 돌파한지 3개월만이다. 하루 평균 1명 이상씩 꾸준히 늘어난 셈이다. 계획정지 시간이 있어 조합원들을 만나러 다니기에 부담없었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내일부터 이틀동안 휴가를 냈다. 국제장애인한국대회에 수화통역사로 참가하기 위해서다. ................. 2007. 9. 5.
'연대와 나눔운동' 139일차 2007.9.3(월) 계획정지 시간을 활용해서 현장을 돌아 다녔다. 콘베어가 바쁘게 돌아가는 라인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왠만하면 기피하게 된다. 학교 친구, 모임 선후배, 부서 동료 등 내가 아는 조합원은 대부분 찾아 다녔다. 잘 아는(친한) 조합원들을 더 이상 찾기 힘들다. 대부분이 동참했기 때문이다. .. 2007. 9. 3.
8월 '선전물' 2007. 8. 31.
8월분 '영수증'과 확인서 2007. 8. 30.
'연대와 나눔운동' 137일차 2007.8.30(목) 8월 선전물을 배포했다. 복지동 식당은 내일로 연기했다. 세액공제 선전사업과 중복되었기 때문이다. ............................................................................................................................... "1,000+끝전모으기" 운동에 동참한 소중한 명단 (결연아동들의 후원자들입니다) (진심으로 .. 2007. 8. 30.
'연대와 나눔운동' 136일차 2007.8.29(수) 8월 선전물을 발행했다. 오늘은 야간조, 내일은 주간조를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참가한 인원이 매달 늘어나면서 명단이 추가되고, 또는 탈퇴하시는 분과 산재로 빠져나가는 등 참여한 명단이 매달 .. 2007.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