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 끝전269 '연대와 나눔운동' 135일차 2007.8.28(화) 나눔, 생각해 봅시다! ‘나눔’은 먼저 나를 풍요롭게 만들고,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이 세상 가장 귀한 선물이라고 한다. ‘나눔’은 주는 사람에게 삶의 기쁨과 행복을 주고, 남을 돕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자부심과 아울러 자존감을 갖게 된다. 또한 나눔은 단지 베푸는 .. 2007. 8. 28. '연대와 나눔운동' 133일차 2007.8.24(금) 집행간부 중에 아직도 참여하지 않은 간부들이 있어 몇명을 직접 만나 보았다. 000조직부장 등 몇명의 간부들은 모두 한결같이 '관심이 없다' '고민해 보겠다' 고 하면서 참여를 거부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로 전환한뒤 명칭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의 연대의식도 향상되길 바랄뿐.. 2007. 8. 24. '연대와 나눔운동' 129일차 2007.8.20(월) 아직도 동참하지 않은 동료들이 있는지 확인해보니 몇몇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명단에 빠진 조합원들을 만나러 전 공장을 돌아 다녔다. 야간조는 유선으로 대신했다. 계획정지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어떤 조합원은 당당하게(?) 거부하기도 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 2007. 8. 20. '연대와 나눔운동' 125일차 2007.8.13(월) '연대와 나눔운동' 선전물을 중식시간에 배포했다. 야간조용 선전물을 지난주에 배포하지 않고 오늘 배포한 것이다. 복지동은 배포하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지난주 금요일까지 신문에 포장되어 있었던 TRE동 선전물은 없어졌다. 식당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분들이 쓰레기인줄 알고 치웠을 .. 2007. 8. 13. '연대와 나눔운동' 124일차 2007.8.10(금) 8월 급여에서 일괄공제될 '1000월 + 끝전모으기' 운동에 참가한 추가명단을 노동조합에 접수했다. 이 명단은 오늘중에 인사팀으로 보내어 진다. 21명이 추가로 가입했으며 3명이 탈퇴했다. 7월말부터 하기휴가가 겹쳐지기는 했지만 소폭 확대에 그쳐 아쉽다. 보다 더 적극적인 조직이 필요하.. 2007. 8. 10. '홍보대사'를 찾습니다! 2007'8.9(목) '기금 집행(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기금이 늘어나면서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집행원칙을 벗어나지 않은 선에서 일부조정도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민주적인 절차와 운영은 연대와 나눔운동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연대와 나눔운동에 참가한 .. 2007. 8. 9.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