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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 동지들, 공개적인 답변 바랍니다. 다가오는 토요일(17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임시당대회에서 중앙위원회로 넘겨진 안건이며, 지난 임시당대회에서 '최고위원 다수는 현행(1인 5표제)대로 가기를 원해 개정할 의사가 없었다'고 사무총장은 답변했었다고 합니다. 현행제도는 특정정파의 수장.. 2007. 11. 13.
비정규직을 비례대표로 세우자! (당게에 올린 글) 중앙위원은 아니지만 관심과 기대가 많은 부분이기에 저의 의견을 올립니다. 먼저 저는 현장 분회장을 맡고 있는 열성(?)당원 박정근입니다. 중앙당의 개정안에 대해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선호투표제는 너무 복잡하고 1인 3표제는 비정규직을 배려하지 못해 찬성할 수 없습니다. '비.. 2007. 11. 13.
정의구현사제단,이재용 재산형성 비리 문서도 공개 "차기 검찰총장, 現중수부장, 국가청렴위원장 삼성뇌물 받아" 정의구현사제단,이재용 재산형성 비리 문서도 공개 조태근 기자 [2신 대체: 4시 10분] 임채진, 이귀남, 이종백 "안 받았다"...청와대 "주장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는 12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삼성의 뇌물을 .. 2007. 11. 13.
"우리를 거지말쟁이로 몰아가면 안됩니다" "우리를 거지말쟁이로 몰아가면 안됩니다" [사제단 성명서 전문] 더 늦기 전에 참회와 반성을... 삼성과 검찰, 언론, 국세청, 재경부, 금감원의 회개를 거듭 호소하며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영혼과 정.. 2007. 11. 13.
'연대와 나눔운동' 182일차 2007.11.8(목) '노동자개혁연대'에서 미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가입결의 절차를 밟고 집단가입을 하였다. 100여명이 넘는 현장조직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조직들이 있지만 대중사업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적은 없었다. 작은 실천이지만 모범적이며 칭찬할 일이다. ........................................... 2007. 11. 8.
'연대와 나눔운동' 180일차 2007.11.6(화) 구로정비사업소의 문선오 조합원(정비지회 노대부장)이 서명용지를 받아갔다. 이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1000+끝전모으기' 운동을 창원공장이나 구로정비사업소로 확대하지 않고 평택공장 중심으로 진행해왔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기금집행 방법과 원칙을 평택지역과 평택공..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