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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4

조중동 방송 불매운동에 나서며 <조중동 방송 불매운동에 나서며> 조중동 방송은 ‘반칙’과 ‘특권’입니다. 2008년 한나라당이 새로운 미디어법안을 내놓았을 때부터 이 법안은 거센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언론계가 반대했고, 시민사회가 반발했습니다. 한나라당이 내놓은 언론악법은 오직 조중동 방송을 만들기 위한 ‘맞춤.. 2011. 3. 9.
광고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lt;호소문&gt;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lt;행동하는 언론소비자 연대&gt;(http://cafe.daum.net/pressconsumer-moveon, 이하 행언련) 소속 회원들입니다. 저희는 기업의 상품과 언론의 소비자 입장에서 기업의 광고를 담당하시는 분들께 회원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호소하고자 이렇게 호소문과 책자를 보내게 되었습.. 2010. 5. 5.
조중동과 싸우는 24인, 왜 무죄인가? 조중동과 싸우는 24인, 왜 무죄인가? 조선, 중앙, 동아일보(이하 ‘조중동’)의 왜곡, 편파보도는 아무도 비판할 수 없는 성역인가? 광고불매를 통해 조중동의 무책임한 보도에 항의한 일로 기소되어 5개월 동안 재판을 받아온 네티즌들이 오늘 실형을 구형받았다.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구속과 마찬.. 2009. 1. 23.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lt;탄 원 서&gt; 사건번호 : 2008고단 5024, 2008고단 5623(병합) 피고인 : 이태봉 외 23인 탄원인 : 한상희 외 79인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이 땅에 법치주의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재판장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저희는 일간신문 광고주 불매운동 사건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 2009.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