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혁명 지도부2 '혁명'은 커녕 '혁신'도 없다! 노조소식 제11호(3.21)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노동조합의 '교육위원'을 모집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집행부가 바뀌면 형식적으로 되풀이되는 낡은 관행중에 하나다. 9대 집행부가 '노조혁명 지도부'라고 말하지만 '혁명'은 커녕 '노조 혁신'도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다. 이것은 위원장의 인선 권한만 행.. 2007. 3. 21. '현장 안정화' 정책의 이중성! 공영방송에서 '쌈'이 방영후 현장은 더욱 술렁이고 있다. 반면 회사는 생존권사수대 발행인(양형근,김정우)을 상대로 회사 법무팀에서 2~3주 전에 고소고발하였다고 확인했으며 1~2주 전에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고 한다. 단순히 압박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사협력팀에서 주관한 것이 아닌 법무팀에.. 2007.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