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헌혈1 신영철, 아직도 버티고 있나? 고장난 카메라를 A/S 센터에 맡기고, 헌혈의 집에 갔슴다. 철분 수치가 낮아서 그동안 못했는데... 오늘도 0.1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혈헌혈' 대신 '성분헌혈'을 했슴다. 38번을 하면서 '성분헌혈'은 처음이람다. 카메라를 찾아서 수원법원으로 갔슴다. 공장점거 파업을 하는 동안 밀.. 2009.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