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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통역사 연수8

수화통역사 연수(경기도) 2008년 12월 22~23일 1박 2일 수화통역사 연수때 아내와 함께 참여하여 기념으로... 2008. 12. 23.
정신잃은 날 2008.12.23(화) 지난주 일요일 기말고사를 마치고 아내와 농인 등 셋이서 저녁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가서 잠깐 정신을 잃었다. 술은 소주로 농인과 각각 1병씩 마셨지만 적당한 양이었다. 화장실에서 '쿵'하는 소리를 듣고 음식점 주인이 화장실에 들어와보니 제가 쓰러져 있다는 것이었는데..... 2008. 12. 23.
'휴무기간' 소홀할 수 없다! 2008.12.17(수) 회사측의 일방적인 휴무가 결정되었고 첫날이다. 노사가 체결한 단체협약, 그리고 복지제도를 불법적으로 중단한 것도 회사다.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일방적이고 불법적으로 시행하는 회사측에 정이 안간다. 노동조합으로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 2008. 12. 17.
'수화마을' 성공 예감 2007.8.18(토) 오늘 낮 3시부터 오산시 수화통역센터에서 '수화통역사 연수'에 대한 2차 '기획회의'가 있었다. 토요일임에도 휴가중인 한 분을 제외하고 모든 농통역사들이 책임성 있게 참여하여 각자 맡은 수화마을 운영을 위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창의적인 운영 방법들이 모아졌다. 작년과 확연하게 .. 2007. 8. 19.
업그레이드 된 '수화(수어)마을' 2007.7.23(월) 지난주 토요일 오산시 수화통역센터에서 '수화통역사 연수'에 대한 '기획회의'가 있었다. 청인 중심이 아닌 농인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작년에 이어서 '수화(수어)마을'을 운영할 계획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수화(수어)마을 운영자들이 모두 원어민인 농통역사라는 점이다. 오산.. 2007. 7. 23.
'수화마을' 성공적이었다! 2006.10.30(월)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열린 '수화통역사 연수'가 1박2일 일정을 모두 마쳤다. 28일(토)부터 1박2일 동안 짧지않은 연수에 참가한 모든 수화통역사 및 통역봉사자들과의 만남이 무엇보다 보람있었으며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 처음 계획부터 직원뿐만 아니라 몇몇 진행요원들이 참여하였고 .. 200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