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근무제1 출소하고 있는 쌍용차 전사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전 간부들이 한상균 지부장을 제외하고 모두 출소했다... 어제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경연난의 이유를 '상하이차의 신차개발 및 신규투자에 대한 불이행'이라고 분명히 명시했으며, 또한 '쌍용자동차 임원 일부가 상하이차와 공모해 기술유출한 협의로.. 201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