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노동1 '심야노동'을 거부한다! 주·야맞교대 근무자가 주간근무만 하는 노동자보다 수명이 13년 짧다는 독일수면학회 보고와 심야노동이 납이나 자외선과 동급인 2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2007년 국제암연구소 발표결과까지 소개한 <2011년 MBC 2580 화면 캡쳐> 난 '월급제' 급여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 2013. 8. 29. 이전 1 다음